이 작은 손과 발을 볼때마다 쓰라리게 때론 벅차게 올라오는 묘한 감정들~
글구 깨어서 놀때 화내고 무서운 표정지으며 혼내서 미안한 맘 한가득 인 맘
무럭무럭 또한 행복한 웃음 간직하며 살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싶은데
가끔 삐걱거리는 많이 부족한 엄마아빠를 볼때마다 같이 삐걱거리는건 아닌지~
아직은 많이 부족한 엄마아빠이지만
너의 지금 그 웃음 잃지않도록 뚝딱뚝딱 든든한 울타리 만들테니 건강하게 행복한 웃음 간직한 후 되길~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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