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는 거의 마지막까지 daycare에 남아있는다
다른 엄마들은 이른 아침 7시에 아기 맡기고 이른 오후 3~4시에 아기를 데리고 간다
하지만 울 후는 아침 8시에서 8시 30분정도에 맡겨져 거의 마지막(오후 5시45분정도)까지 남아있는다
아들 미안 TT
그래서 샘이랑 둘이 남아있을때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샘의 마무리 청소를 도와준다(?) ㅋㅋ
방해만 안하면 좋을련만 ㅋㅋ
오늘은 내가 가니 샘이 청소기를 돌리고 있는데
그옆에서 같이 청소기를 돌리고 있는 후 발견
집에서 청소기를 돌릴땐 카펫청소기 전용이라 소리가 무서워
소리를 지르거나 울거나 아님 내 뒤만 종종 따라다니는데
새로운 모습을 봐서 너무 신기하고 웃음이 나왔다
구석구석 장난감 청소기로 샘을 따라하는 후~
'JihoosDaily > 2015년 한살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족구 아니면 수두? 그것도 아니면 그냥 박테리아 감염 (1) | 2015.07.26 |
---|---|
18개월 새벽에 우는 아이 제우는 방법 (3) | 2015.07.18 |
면역력이 약한 후를 위하여~ (0) | 2015.07.16 |
초인종 누르고 부끄부끄 (0) | 2015.07.15 |
작은 아이에게 든든한 울타리 되어주기 (0) | 2015.07.11 |
열받는 손톱자국 (0) | 2015.07.10 |
더위로 고생하는 아기 (0) | 2015.07.10 |
간식타임~ (0) | 2015.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