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유전을 물려받아 ㅜㅜ
고생하지 않아도 되는 소아비염을 가지고 있고
아토피성 피부로 양볼이 빨개지고
고생이 많은 후~
그리고 요즘 몇일째 새벽에 아무 이유도 없이 울기만 한다
계속 안아서 달래야만 하기엔 너무 힘들지만
참아보려 끝까지 하다 나도 모르게 나오는 한숨과 짜증 ㅜㅜ 아들 미안
한국에서 후 외할머니가 간식사주라고 보내주신 감사의 "선물"로
후가 좋아하는 간식들과
후의 면역력을 높여주기 위한 오메가가 포함된 비타민과 프로폴리스(무알콜)
힘들어도 좀만 참아 후야~
엄마가 건강한 후가 될수 있도록 이것저것 알아볼께
울 아들 화이팅!!
'JihoosDaily > 2015년 한살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개월 후 - 안전하게 계단 내려오는 방법 (0) | 2015.07.26 |
---|---|
요거트 먹방 (0) | 2015.07.26 |
수족구 아니면 수두? 그것도 아니면 그냥 박테리아 감염 (1) | 2015.07.26 |
18개월 새벽에 우는 아이 제우는 방법 (3) | 2015.07.18 |
초인종 누르고 부끄부끄 (0) | 2015.07.15 |
데이케어(Daycare) 청소하는 후 (0) | 2015.07.13 |
작은 아이에게 든든한 울타리 되어주기 (0) | 2015.07.11 |
열받는 손톱자국 (0) | 2015.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