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9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치 폭격이라도 맞은 것처럼… 미국 워싱턴주 북부에서 낙뢰로 인해 발생한 스틱핀 산불이 캐나다 국경 5km 이내까지 올라왔다. 화재규모는 4만7000에이커로 밴쿠버 시내 스탠리파크의 47배에 해당한다. 소방당국은 산불의 북상이 월경하지 않고 멈출 것으로 예상하나, 연무는 이미 BC주 남중부 지역 하늘을 광범위하게 뒤덮고 있다. 마치 폭격이라도 맞은 것처럼…#산불 #화재미국 워싱턴주 북부에서 낙뢰로 인해 발생한 스틱핀 산불이 캐나다 국경 5km 이내까지 올라왔다. 화재규모는 4만7000에이커로 밴쿠버 시내 스탠리파크의 47배에 해당한다. 소방당국은 산불의 북상이 월경하지 않고 멈출 것으로 예상하나, 연무는 이미 BC주 남중부 지역 하늘을 광범위하게 뒤덮고 있다.사진=미국산림청 제공Posted by 밴조선 Vanchosun on 2015.. 돈없는 유학생 뒷통수 치는 렌트 사기 돈없는 유학생 뒷통수 치는 렌트 사기신학기 학교 돌아가는 학생들 주택 임대시 주의해야신학기를 앞두고 밴쿠버에서 대학에 다니는 A씨는 최근 집을 넘겨주고 받는 테이크오버를 한다는 광고를 보고 연락을 취했다. 집...Posted by 밴조선 Vanchosun on 2015년 8월 24일 월요일 2015년 8월21일 금요일 밴조선 뉴스레터 밴조선 뉴스레터 eNews를 보는 두 가지 방법① 현재 뉴스레터 구독자에게는 eNews링크가 매주 화·목·금에 제공됩니다. ② 비구독자는 vanchosun.com에서 [eNews]기사를 클릭해서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쉽게 eNews를 보려면? vanchosun.com에서 ‘뉴스레터 구독’을 신청하면 화·목·금에 뉴스레터와 eNews링크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밴조선 뉴스레터'는 밴쿠버 조선일보의 이메일 뉴스 서비스입니다. 밴조선 뉴스레터 2015.08.21 뉴스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커뮤니티 ∙ 장터 태극낭자들, 밴쿠버 그린 출격… 코리아 돌풍 이어질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코퀴틀람 밴쿠버골프클럽(Vancouver .. 기억하고 싶은 말 부모가 2% 변하면 아이는 98% 변한다 나의 작은 변화에 의해서도 인생이 바껴버리는 아이 ㅠㅠ 아직은 초보맘인 나에게는 겁나는 말이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겁나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마음 먹을것이다 A&W에서 햄버거 주문하기전 십분 정도 기다리는 말에 주차장에 차를 세워 차안에서 나의 생각들을 정리하는 시간 ㅋㅋㅋㅋ 밤이고 하다보니 뭔가 생각이 많아 지는 시간이네요 ㅎㅎㅎ 하지만 마음을 야부지게 침착하게 다듬고 싶지만 자꾸 울컥울컥해진다 ㅠㅠ 오늘 후를 데이케어에서 데려오는데 팔에 물린 자국이 여러군데 그리고 최절정은 피멍이 들은 자국 진짜 어떻게 해야하지?? 데이케어를 옮기는것 빼고 어떻게 해야하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Daycare에서 온 대답 With regards to .. [8월19일] 캐나다 대학생 1년에 얼마나 필요할까? 8월 19일 수요일 밴조선 뉴스레터입니다 구독신청은 http://www.vanchosun.com/news/newsletter/enews_notice.php '밴조선 뉴스레터'는 밴쿠버 조선일보의 이메일 뉴스 서비스입니다. 밴조선 뉴스레터 2015.08.19 뉴스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커뮤니티 ∙ 장터 캐나다 대학생 1년에 얼마나 필요할까? “학비·생활비 마련에 걱정, 빚과 함께 시작하는 사회생활”… 이번 학기 등록금은 제대로 마련할 수 있을까? 부족한 생활비는 또 어떻게 충당해야 할까? 학자금 융자는 제대로 갚을 수 있을까? "공부하랴, 돈벌랴"...일터로 나간 유학생들 학생비자 규정 변경으로 학업·일 병행..."어렵지만 보호받고 일할 수 있어 좋아"… UBC 4학년에 재학 중인 유학생 구완모.. 8월15일 밴조선 뉴스레터 밴조선 뉴스레터 '밴조선 뉴스레터'는 밴쿠버 조선일보의 이메일 뉴스 서비스입니다. 밴조선 뉴스레터 2015.08.15 뉴스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커뮤니티 ∙ 장터 한민족 사랑한 캐나다인을 아십니까? 광복 70주년에 돌아보는 재한 캐나다인 운동가… 20 세기 초반 캐나다는 대국은 아니었다. 자원개발이 활발하게 전개된 2차대전 이전의 낙농국가였으며, 영국의 식민지이기도 했다. '교묘한 과거형 사죄' 아베 담화, 加언론도 비판 "전쟁 당시 잔혹행위에 대한 새로운 사죄 없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전후 70주년 담화'가 책임을 회피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언론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E 6개월, 한국인 이민 어려워졌다 非영어권 국가 선발 대폭 감소… ITA 받은 한.. 힘 줘야 하는데 엄마땜시롱 집중이 안돼는 후~ 쏴뤼 아침에 자고 있는 후에게 옷만 갈아 입혀 부랴부랴 나왔더니 후에게는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했던듯 미리 못깨워서 미안해 글구 계속 확인하기 위해 불안하게스리 엘리베이터 문열어놓고 말걸어서 미안하고 ^^ 지못미 아들 2015. 01. 16 이 세상에 온지 아직 일년전 ㅋㅋㅋ 전화기에 호기심을 보이는 후~ 그리고 단추가 있는것은 무조건 누르고 보는 후의 순간 포착~ 으윽~ 신기타 ㅋㅋㅋ 누르니 불이 켜지고 소리까지 이리하여 070폰이 후의 장난감이 된 뒤로는 070폰을 사용할수가 없었다 ㅠㅠ 너무 심각하신거 아니십니까?? 표정 장난아님~ 지금도 무엇인가에 호기심이 발동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후~ 그걸 발판으로 공부든 뭐든 끝까지 해보는거야~ 핫팅!!! 후!!!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