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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폭격이라도 맞은 것처럼…

 

사진=미국산림청 제공

 

 

미국 워싱턴주 북부에서 낙뢰로 인해 발생한 스틱핀 산불이 캐나다 국경 5km 이내까지 올라왔다. 화재규모는 4만7000에이커로 밴쿠버 시내 스탠리파크의 47배에 해당한다. 소방당국은 산불의 북상이 월경하지 않고 멈출 것으로 예상하나, 연무는 이미 BC주 남중부 지역 하늘을 광범위하게 뒤덮고 있다.

 

 

마치 폭격이라도 맞은 것처럼…#산불 #화재미국 워싱턴주 북부에서 낙뢰로 인해 발생한 스틱핀 산불이 캐나다 국경 5km 이내까지 올라왔다. 화재규모는 4만7000에이커로 밴쿠버 시내 스탠리파크의 47배에 해당한다. 소방당국은 산불의 북상이 월경하지 않고 멈출 것으로 예상하나, 연무는 이미 BC주 남중부 지역 하늘을 광범위하게 뒤덮고 있다.사진=미국산림청 제공

Posted by 밴조선 Vanchosun on 2015년 8월 25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