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때만 되면 찾은 온천여행
하지만 여기에선 가뭄에 콩 나듯 찾는 온천
글두 갔다오면 마음은 편안
몸도 가쁜~
빨리 우리 후랑도 가고 싶은 이곳
아직 우리 아기 얼굴에 태열이 찾아왔다가 없어지는 관계로
울 아기는 아직 이곳을 한번도 못가봤다
같이 가서 놀수 있는 날을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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