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후~
후가 갑자기 열이 오르는 바람에 ㅜㅜ
캐나다의 축제인 1일 우린 방콕중
그러다가 오늘부터 오픈한다는 수영장 급방문했지만
2일부터 오픈한다는 사인을 보고서도
그 주위를 아쉬워 계속 왔다갔다
더위를 먹어 고생하는 후를 위해
젖은 수건으로 온몸을 닦아주며
밖에서 펑펑 터지는 폭죽소리를 집에서 들으며
전송된 사진을 보며
대리만족 ㅜㅜ
내년엔 후야 아프지말고 우리 꼭 가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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