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 이곳에서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움직일려고 하뉘~ 어디선가 달려오는 손길 ㅜㅜ 물론 공짜는 아니다..
얼마를 어떻게 줘야할지 그리고 목적지하고는 상관없는 달리는 기차에 내 가방을 덜질려고 해서 "NO!!!"를 외치던 나~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로코~ 면적에 비해 공지가 많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도착한 이곳에서 어떤 시간을 보낼지 궁금하다
도착해서 기차를 타고 아는 지인분이 계신 라바트로 GOGO!!
첫날은 지인분의 초대로 영사관 파티에 급 준비된 한복입고 파티에 가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이 사진은 너무 어무니 같아서 패스) 둘쨋날부터 시작된 사원 돌아보기
각자 유럽여행을 하다 모로코에서 만나기로 한 친구~
유럽과는 다른 분위기여서 그런지 더욱 마음에 들고 아련한 기억이 남는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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