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oro (292)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16일] 새해 기준금리 2% 돌파할까 '밴조선 뉴스레터'는 밴쿠버 조선일보의 이메일 뉴스 서비스입니다.밴조선 뉴스레터2017.12.16뉴스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커뮤니티 ∙ 장터새해 기준금리 2% 돌파할까 EU 국가들도 동조화.. 10년 만에 최대폭 오를 듯모기지와 다른 금융상품 대출자들은 새해에는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내년 기준금리가 2%대를 상회할 가능성이 유력하기 때문에 캐나다 중앙은행도 현재 1%인 기준금리를 이에 맞춰 올릴 가능성이...내년 BC주 천연가스 가격 인하 국제 천연가스가 계속 낮은 가격대에서 머무르고 있는 호전적인 시장 상황으로 인해 내년 BC주 천연가스가격이 인하될 전망이다. FortisBC는 14일에 2018년 1월 1일부로 천연가스 가격이 인하된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전기료는.. [12월15일] 새해에도 밴쿠버 주택시장은 뜨겁다 '밴조선 뉴스레터'는 밴쿠버 조선일보의 이메일 뉴스 서비스입니다.밴조선 뉴스레터2017.12.15뉴스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커뮤니티 ∙ 장터새해에도 밴쿠버 주택시장은 뜨겁다 밴쿠버와 토론토 주택시장은 모기지 심사 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도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두 도시의 주택상승세를 이끈 콘도시장은 구입 문턱이 낮은 엔트리-레벨(entry-level)이라는 점을 십분 살려 여전히 ‘hot market(뜨거운 시장)’의...캐나다인 부채 규모 사상 최대치 기록 늘어나는 모기지 규모로 인해 캐나다인의 가계 부채가 계속 늘어나 역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캐나다 가계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을 조사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부채 비율은 지난 2분.. [밴쿠버에서 크리스마스 즐기기] 버나비 빌리지 박물관 (Burnaby Village Museum) 오늘은 Deer Lake Park에서 겨울 즐기기 오후엔 버나비 빌리지 박물관 (Burnaby Village Museum)에서 크리스 마스 즐기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화려하게 조명장식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업!! 그리고 썰매도 같이 끌어보아요~ 동화속에 와있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 구디백(goody bag)도 만들어 보고 여기저기 전시된 마을속에서 한껏 꾸미고 나오신 분들의 성탄절 노래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 지대로인데요 ^^ 나도 모르게 뒷꿈치를 들썩들썩 신나게 뛰놀다가 화려한 불빛을 뒤로한채 집으로 고고!! 울 아드뉨은 집에가기 싫으시다네요 ㅠㅠ 오랜만에 찾아온 화창한 겨울 날씨 오랜만에 비 안오는 밴쿠버에서 겨울 즐기기 몇일전까지 눈앞에 뿌옇게 앉은 안개가 걷히고 화창한 날씨가 찾아왔다 이런날 집에만 있음 안돼지하고 무작정 차타고 온 deer lake 역쉬!! 실망시키지않아 오랜만에 하늘도 쳐다보는 여유를 즐기며 산책하고 있는데~ 아직은 작은사람에게는 한바퀴가 무리인지 돌아가자고 한다 아직 두시간도 산책못했는데 ㅜㅜ화창한 날씨속에 날은 역쉬 겨울날씨 그래도 마음만은 상쾌하네요 다음에는 한바퀴 완성해요~ 라는 약속을 받고 집으로 고고!! 아직은 작은 사람의 낮잠시간 이렇게 2017년도의 겨울을 보냅니다~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현황 (2017년11월 기준) 지역별 부동산 평균가격(11월 기준)메트로 밴쿠버 월간 변화율메트로 밴쿠버 연간 변화율 참고자료: http://www.rebgv.org/home-price-index?region=all&type=all&date=2017-11-01 http://www.fvreb.bc.ca/statistics/Package201711.pdf 밴쿠버 조선일보가 직원을 모집합니다. ‘좋은 신문 밝은 사회’를 지향하는 밴쿠버 조선일보에서 함께 성장하실 성실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바랍니다. ○ 지원부문: 광고영업 신입/경력(0명) 웹개발및 시스템관리 경력(0명) 그래픽 디자이너 신입/경력(0명) ○ 지원자격: 캐나다 시민권∙영주권자, 합법적 근무 가능자 * 영업직 -운전면허 보유 및 자기 차량 소유자 ○ 제출서류: 한글 이력서, 자기 소개서 각 1부 ○ 본보 직원에게는 종합그룹보험 혜택이 있습니다. *1차 서류 전형 통과자들에 한해 면접일시를 개별 통보합니다. 접수처: hr@vanchosun.com 12월1일 캐나다인 절반 대졸이상 고학력자 '밴조선 뉴스레터'는 밴쿠버 조선일보의 이메일 뉴스 서비스입니다.밴조선 뉴스레터2017.12.01뉴스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커뮤니티 ∙ 장터캐나다인 절반 대졸이상 고학력자 캐나다인의 절반 이상이 대졸 이상의 학력을 지녔으며, 정규직 노령 인구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16 센서스의 최종 공개자료에 따르면 25세-64세 사이의 캐나다인 중 54%가 대학 이상의 학교를 졸업했다. 이는 2006년의 48.3%보다 5.7%...밴쿠버 임대료 역시 가장 비쌌다 밴쿠버의 2베드룸 아파트 평균임대료가 월 1552달러로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가 1404달러, 캘거리가 1247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가 지난 28일 발표.. [11월29일] ICBC 사고보상금 상한 설정한다 '밴조선 뉴스레터'는 밴쿠버 조선일보의 이메일 뉴스 서비스입니다.밴조선 뉴스레터2017.11.29뉴스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커뮤니티 ∙ 장터ICBC 사고보상금 상한 설정한다 BC신민당 정부가 ICBC의 심각한 재정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한 조치로서 자동차보험 지불금에 상한을 두는 한편 소송비용 축소를 위해 클레임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데이비드 에비(Eby) 법무장관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ICBC...밴쿠버 고밀도 지구 변경 추진 밴쿠버는 현재의 임대주택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저밀도 지역의 밀도 지정을 고밀도가 가능한 지역으로 바꾸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밴쿠버는 앞으로 10년 동안 주요 환승 중심 지역인 브로드웨이 회랑, 올림픽 ..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