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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새해에도 밴쿠버 주택시장은 뜨겁다
밴쿠버와 토론토 주택시장은 모기지 심사 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도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두 도시의 주택상승세를 이끈 콘도시장은 구입 문턱이 낮은 엔트리-레벨(entry-level)이라는 점을 십분 살려 여전히 ‘hot market(뜨거운 시장)’의...
밴쿠버와 토론토 주택시장은 모기지 심사 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도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두 도시의 주택상승세를 이끈 콘도시장은 구입 문턱이 낮은 엔트리-레벨(entry-level)이라는 점을 십분 살려 여전히 ‘hot market(뜨거운 시장)’의...
캐나다인 부채 규모 사상 최대치 기록
늘어나는 모기지 규모로 인해 캐나다인의 가계 부채가 계속 늘어나 역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캐나다 가계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을 조사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부채 비율은 지난 2분기 170.1%를 넘어서는 171.1%를 기록한 것으로...
늘어나는 모기지 규모로 인해 캐나다인의 가계 부채가 계속 늘어나 역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캐나다 가계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을 조사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부채 비율은 지난 2분기 170.1%를 넘어서는 171.1%를 기록한 것으로...
“캐나다는 국제여권 브로커의 온상”
전 세계 시민권 거래 시장을 캐나다가 주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불로소득과 안전이 우려된다는 관련국가들의 경고가 제기됐다. 연방정부와 미국, 유럽 등은 시민권 거래로 인해 나라의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엄격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전 세계 시민권 거래 시장을 캐나다가 주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불로소득과 안전이 우려된다는 관련국가들의 경고가 제기됐다. 연방정부와 미국, 유럽 등은 시민권 거래로 인해 나라의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엄격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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