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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밴쿠버서 집 사려면 32년 걸린다 *|MC:SUBJECT|* *|MC_PREVIEW_TEXT|* '밴조선 뉴스레터'는 밴쿠버 조선일보의 이메일 뉴스 서비스입니다. 밴조선 뉴스레터 2018.08.15 뉴스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커뮤니티 ∙ 장터 밴쿠버서 집 사려면 32년 걸린다 중간 소득의 외벌이 가구가 밴쿠버에서 집을 구입하기 위해 32년치 소득을 모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토론토에 소재한 부동산 중개회사인 주카사(Zoocasa)의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에서 중간 소득(3만 8449달러)의... 신용카드 수수료 내린다 소규모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업주들은 적은 비율이지만 신용카드 수수료를 줄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연방정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회사들의 수수료 인하가 실시될 방침이라고 지난 9일... 프레데릭톤..
[8월11일]연방이민부 부모초청 이민 7000명 추가한다 [8월11일]연방이민부 부모초청 이민 7000명 추가한다 Campaign URL Copy Facebook 0 likes Twitter 0 tweets Google +1 Subscribe Past Issues RSS Translate English العربية Afrikaans беларуская мова български català 中文(简体) 中文(繁體) Hrvatski Česky Dansk eesti keel Nederlands Suomi Français Deutsch Ελληνική हिन्दी Magyar Gaeilge Indonesia íslenska Italiano 日本語 ភាសាខ្មែរ 한국어 македонски јазик بهاس ملايو Malti Norsk Polski Portu..
메트로밴쿠버 부동산(2018년 7월기준) 지역별 부동산 평균가격 (7월 기준) 메트로 밴쿠버 월간 변화율 (Price Index)Burnaby | Vancouver West | Richmond | New Westminster | Langley | Surrey | Port Coquitlam | Maple Ridge | Coquitlam | Port Moody | Vancouver East | North Vancouver | West Vancouver | Squamish [참고자료] https://www.rebgv.orghttp://www.fvreb.bc.ca
[7월21일]BC주 재입원율 ‘위험 수치’ '밴조선 뉴스레터'는 밴쿠버 조선일보의 이메일 뉴스 서비스입니다. 밴조선 뉴스레터 2018.07.21 뉴스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커뮤니티 ∙ 장터 BC주 재입원율 ‘위험 수치’ BC주의 재입원율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환자 치료 개선을 위한 BC주의 결연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병원 재입원율은 의료시스템 성과의 선도적 지표다. BC주처럼 재입원율이... 주택 매매 다시 증가세로 반전 주택 판매가 올 들어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의 6월 주택 매매 보고서에 따르면 6월 전국 주택 매매가 전달에 비해 4.1% 늘었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올 들어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을 보인... 지난해 교통사고 하루 960건 발생 산만-과속-..
메트로밴쿠버 부동산(2018년 6월기준) 지역별 부동산 평균가격 (6월 기준) 메트로 밴쿠버 월간 변화율 (Price Index)Burnaby | Vancouver West | Richmond | New Westminster | Langley | Surrey | Port Coquitlam | Maple Ridge | Coquitlam | Port Moody | Vancouver East | North Vancouver | West Vancouver | Squamish [참고자료] https://www.rebgv.org/mls-home-price-index?region=all&type=all&date=2018-06-01http://www.fvreb.bc.ca/statistics/Package201806.pdf
[7월13일]중앙은행, 기준금리 1.5%로 인상 '밴조선 뉴스레터'는 밴쿠버 조선일보의 이메일 뉴스 서비스입니다.밴조선 뉴스레터2018.07.13뉴스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커뮤니티 ∙ 장터중앙은행, 기준금리 1.5%로 인상 연방 중앙은행이 11일 기준금리를 기존 1.25%에서 1.5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올해 들어 두 번째이자 최근 1년 사이 네 번째 인상이다. 중앙은행은 이날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확정했다....페라리 구입 다툼 끝 아버지 살해 페라리 승용차 구입으로 다툼 끝에 아버지를 살해한 10대가 가석방 없는 13년형을 선고받았다. BC 고등법원은 지난달 30일 콜 하버에 소재한 아파트에서 80세의 아버지를 살해한 알렉산더 쉐바레브에게 2급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 살해 당시 19세였던 그는...중국..
7월11일 BC주, 기본소득 시행 언제쯤 할까? '밴조선 뉴스레터'는 밴쿠버 조선일보의 이메일 뉴스 서비스입니다. 밴조선 뉴스레터 2018.07.11 뉴스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커뮤니티 ∙ 장터 BC주, 기본소득 시행 언제쯤 할까? BC주정부가 주민들에게 기본소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신민당 정부는 연정 파트너인 녹색당에게 지난해 여름 집권하면서 기본소득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행하기로 약속했었다.녹색당 앤드류 위버 당수는 “일자리가 취약해지고 생활비가 천정부지로... 그레이하운드 캐나다 서비스 종료 그레이하운드 캐나다(Grayhound Canada)가 오는 10월 31일부로 BC주와 앨버타주, 서스캐처원주 및 매니토바주 간 제공되는 버스 서비스를 종료한다. 지난 9일 그레이하운드 캐나다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그레이하운드.....
[7월7일] 밴쿠버 주택구입 여력 ‘위기 수준’ '밴조선 뉴스레터'는 밴쿠버 조선일보의 이메일 뉴스 서비스입니다. 밴조선 뉴스레터 2018.07.07 뉴스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커뮤니티 ∙ 장터 밴쿠버 주택구입 여력 ‘위기 수준’ 밴쿠버 주택 구입 여력이 ‘위기 수준’에 다다랐다. 또 이자율 인상에 따라 주택 가격이 다시 오르면서 소유 비용을 “다시 끌어올리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발표된 로얄은행의 주택 구입... 강경화 외교부 장관, 캐나다 외교장관과 한반도 정세 의견 교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6일 크리스티아 프릴랜드(Freeland) 캐나다 외교장관과 최근 진행되고 있는 한반도 정세에 관한 의견을 전화통화로 나눴다.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프릴랜드 장관과의 통화에서 “한미간 긴밀한... 밴쿠버 웨스트서 ‘묻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