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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 밴쿠버 주택구입 여력 ‘위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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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밴쿠버 주택구입 여력 ‘위기 수준’

밴쿠버 주택 구입 여력이 ‘위기 수준’에 다다랐다. 또 이자율 인상에 따라 주택 가격이 다시 오르면서 소유 비용을 “다시 끌어올리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발표된 로얄은행의 주택 구입...
강경화 외교부 장관, 캐나다 외교장관과 한반도 정세 의견 교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6일 크리스티아 프릴랜드(Freeland) 캐나다 외교장관과 최근 진행되고 있는 한반도 정세에 관한 의견을 전화통화로 나눴다.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프릴랜드 장관과의 통화에서 “한미간 긴밀한...
밴쿠버 웨스트서 ‘묻지마’ 차량 훼손 잇달아

밴쿠버 웨스트 사이드 지역에서 차량 수십 대가 긁히고 엠블럼이 도난당하는 등 차량 훼손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밴쿠버 경찰은 지난 주말 던바 지역을 포함, 이 지역에서 몇 달에 걸쳐 최소 78대의 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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