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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타주로 술 무제한 반입 안돼"
연방 대법원은 19일 주 목적이 교역 방해나 지연이 아닌 이상, 주정부는 타 주의 상품 수입을 제한할 수 있는 헌법적 권리를 갖는다고 만장일치로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주류와 담배 등 수요가 많고 인기가 높은 제품을 타주에서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려던 상당수...
연방 대법원은 19일 주 목적이 교역 방해나 지연이 아닌 이상, 주정부는 타 주의 상품 수입을 제한할 수 있는 헌법적 권리를 갖는다고 만장일치로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주류와 담배 등 수요가 많고 인기가 높은 제품을 타주에서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려던 상당수...
3월 주택시장 두 자릿 수 하락
지난달 전국 주택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 가격은 10% 떨어지는 등 주택시장 동향에 있어 확연한 조정을 보였다.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는 3월 주택판매가 10년 간 3월 평균 보다 7%나 줄었다고 밝혔다.그러나 전달에 비해서는 주택판매가 1.3% 증가하는 등...
지난달 전국 주택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 가격은 10% 떨어지는 등 주택시장 동향에 있어 확연한 조정을 보였다.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는 3월 주택판매가 10년 간 3월 평균 보다 7%나 줄었다고 밝혔다.그러나 전달에 비해서는 주택판매가 1.3% 증가하는 등...
미세먼지가 탈한국 '부채질?'
코퀴틀람에 사는 교민 정인경(43)씨는 얼마전 한국에서 사는 후배로부터 카톡을 통해 캐나다 이민에 관한 질문을 들었다. 30대 중반인 정씨의 후배는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과 본인 또한 영어강사로 일을 하고 있어 한국에서 사는 형편이 나쁘지 않기에 이민 문의가...
코퀴틀람에 사는 교민 정인경(43)씨는 얼마전 한국에서 사는 후배로부터 카톡을 통해 캐나다 이민에 관한 질문을 들었다. 30대 중반인 정씨의 후배는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과 본인 또한 영어강사로 일을 하고 있어 한국에서 사는 형편이 나쁘지 않기에 이민 문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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