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일] 하룻밤 사이 캐나다달러 7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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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뉴스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커뮤니티 ∙ 장터

하룻밤 사이 캐나다달러 7원 올라

한국에서 캐나다로 생활비 송금을 받는 가정은 당분간 전보다 더 많은 원화를 써야 할 전망이다. 중국 사드 보복 조치로 환율이 3일 뛰었기 때문이다.캐나다중앙은행은 3일 루니(캐나다화 1달러) 환율이 862원0690전이라고 공시했다. 전날 2일 루니-원화 환율은...

카톡? 아무리 궁금해도 조금만 참으세요

3월 들어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비롯한 산만한 운전 태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다. ICBC(BC차량보험공사)는 3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BC주정부 및 경찰 등과 협력해 이른바 ‘산만 운전’의 위험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전했다.산만 운전과 관련해...

“캐나다 난민 너무 많이 받는다” 여론 41%

트뤼도 “난민 환영”… 실제로는 목표 축소도널드 트럼프(Trump) 미국 대통령 반(反)이민 정책이 캐나다 여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반이민 정서가 아직 다수는 아니지만, 상당히 상승했다. 여론조사기관 앵거스리드가 2월말 공개한 설문결과 캐나다인 41%는 “캐나다는...

밴쿠버 생활비 너무 비싸, 돈 문제가 자녀 배움의 걸림돌

"캐나다 주택 구매전 읽어보세요"

밴쿠버부동산協 “매물 감소로 구매자 선택폭 계속 좁아졌다”

프레이저밸리부동산協 “2월 건전한 장세 보였다”

코스코 연회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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