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 대낮 총격사건부터 무단침입까지, 9일 이후 사망자만 벌써…

'밴조선 뉴스레터'는 밴쿠버 조선일보의 이메일 뉴스 서비스입니다. 밴조선 뉴스레터 2017.03.15 뉴스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커뮤니티 ∙ 장터 대낮 총격사건부터 무단침입까지, 9일 이후 사망자만 벌써… 최근 메트로밴쿠버 지역에서 대낮 총격 사건을 포함한 강력범죄가 잇달아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우선 13일 오후 2시 30분경 써리 프레이저하이웨이(Fraser Hwy)와 166가 인근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남성 1명이 숨졌다. 사건이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코퀴틀람 빗속 태극기 집회 ▲코퀴틀람 빗속 태극기 집회… 지난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가량 코퀴틀람시내 블루마운틴 파크에서 캐나다 서부 안보연합회가 주최한 태극기 집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150여명이 자리해 400명 이상이 모였던... “탄핵은 민주 실현, 반대 동의 못해”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 차이를 봤다” 40대 한모씨는 13일 본보 태극기 집회 보도에 대해 "불편하다"며 기자에게 연락해 이렇게 말했다.  한씨는 “친구와 국정농단으로 헌법 수호 의지가 없는 대통령을 파면한 일은 법치이며 사회정의 실현이다”라며 “일부 한인... 한인 2세의 연결고리, 밴쿠버 한인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집값 떨어진다고? 아직까지는 글쎄… 이민자 고용에 힘쓴 기업에 표창 한인 反탄핵 모임, 황 국무총리에 출마 청원 “비구름대 언제 물러나나? 본 enews@vanchosun.com은 발신전용이므로 회신하실 경우 답변 드릴 수가 없습니다. 뉴스레터 문의 사항은 웹관리 담당자 이메일 web@vanchosun.com을 이용해 주세요. 기사제보는 news@vanchosun.com, 광고문의는 ad@vanchosun.com을 이용해 주세요. Copyright © 2016 Vanchosun Media All rights reserved. 창간 1986년 8월 7일 Share Tweet Forward +1 Pin Share Copyright © 2017 vanchosun, All rights reserved. Want to change how you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pdate your preferences or unsubscribe from this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