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 이모의 선물~
요즘 지후가 블럭놀이를 하면서 자주 하는말
"I wanna house~!"
그래그래 우리 집짓자!!!! 그러면서 블럭놀이를 쉬지않고 삼십분에서 한시간 동안 초집중
그런 지후를 위해 200 Piece 블럭을 선물해준 홀리이모 "고마워요~"
더 열심히 집도 짓고 차도말들고~ 화이팅!!
혼자웃기 너무 아까줘 공유 : 지후가 언제부터 "아이워나 하우스~"를 말했는지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어머니 생신때 안부인사를 하는데 어머니께 계속 "아이워나 하우스~ 하우스! 하우스!"를 말하는것이다 이게 11월1일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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