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이모와 함께 간 Crash Crawly’s Indoor Play Centre in Coquitlam
Remembrance Day~에 일하는 엄마를 위해 글구 급하게 일을 나가야만 했던 아빠를 위해~
오늘도 팔을 걷고 도와주러 온 홀리~ 너무 고마워요
부랴부랴 마감을 마추고 집에 갔지만 다른날과 같은 시간
이런 나와 지후를 위해 홀리가 알아본 Crash Crawly’s~
매일 ball~을 외치는 지후에겐 여기가 천국일듯 ㅋㅋㅋ
블루 볼만 모아모아~ 니트에 한가득 담아 정글속을 누비는 지후
그런 지후 덕분에 홀리와 난 블루볼 수집에 거기에 더불어
한가득 볼을 잡고 꼭 들고가야하는 지후까지 들어올리고 업어 올리고 ㅜㅜ
이날 일년치 운동을 엄마는 다한듯요
정신없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아드뉨 사진은 건진게 없네요 ㅜㅜ
아무리 스포츠 모드로 찍어도 달리고 있는 뒷모습 ㅋㅋㅋ ㅜㅜ 도저히 따라잡을수 없어서 ..... lol
그나마 이날의 생동감을 느낄수 있도록 몇장의 동영상이 다일정도로 힘들게 뛰어다녔지만
지후가 너무 즐거워해서 오늘하루 보람차게 보냈다고 100% 말해봅니다 꽝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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