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제우고 잠깐의 할 일을 하기위해
아기침대와 우리침대사이에 안전바를 만들고 잠깐 부엌으로 "고"한 사이
'쿵'하는 소리에 가슴이 '쾅'하고 내려앉았다
남푠과 방으로 뛰어들어가 .우는 아기를 안고 달래기 시작
걱정되는 맘으로 폭풍검색 시작
아휴~ 6개월 된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진 일들이 쭈르룩
우선 지금 새벽에 할 수있는 일 먼저 하기로 했다.
따뜻한 분유를 먹이고 토닥토닥 안심시키며 제우기 성공
"아기야~ 쿨쿨 잘 자렴~" 지금 울 아기는 옆에서 코골며 잘자고 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치지 않고 금방 안정을 되찾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켜주세요"
내일하루는 울 아들을 위해 맛나는 이유식을 준비해 줘야 할듯요
울아들 엄마가 한눈 팔아 미안해~
항상 너 옆에서 엄마가 있을께~
사랑한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쑥쑥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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