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ale&News&Info.

[12월 12일] 내년 식료품 가격 2~4% 오른다


'밴조선 뉴스레터'는 밴쿠버 조선일보의 이메일 뉴스 서비스입니다.
내년 식료품 가격 2~4% 오른다

캐나다 식품 물가 상승률 예측… 내년 한 가정 평균 8631달러 지출 예상… 내년 캐나다의 식료품 가격이 2~4% 정도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됐다. 밴쿠버 한인 교민들의 가계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
한국인에겐 1년 전보다 10% 저렴해진 캐나다

유가 하락에 맞춰 루니 가치 동반 하락… 11년 만에 최저… 최근 들어 캐나다 달러가치가 매일 새로운 바닥을 확인하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캐나다화 1달러(루니)가 11일 미화 72.77센트에 장 마감…
“시리아 난민, 웰컴”… 공항 마중 나간 캐나다 총리

파리 테러 이후 미국·유럽에서 중동 난민 배척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의 신임 총리 저스틴 트뤼도(Trudeau·43)가 시리아 난민에 대해 전폭 수용과 환영이라는 나 홀로 행보를 보이고 있다.




  • enews@vanchosun.com은 발신전용이므로 회신하실 경우 답변 드릴 수가 없습니다.
  • 뉴스레터 문의 사항은 웹관리 담당자 이메일 web@vanchosun.com을 이용해 주세요.
  • 기사제보는 news@vanchosun.com, 광고문의는 ad@vanchosun.com을 이용해 주세요.

Copyright © 2015 Vanchosun Media All rights reserved. 창간 1986년 8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