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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올해 캐나다 고용 최저 수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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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캐나다 고용 최저 수준 떨어진다

올해 캐나다 기업들의 고용 및 투자가 7년 만에 최저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가 및 원자재 가격 하락이 캐나다 경제에도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캐나다화 12일 한때 미화 70센트선이 깨졌다

캐나다 외환시장에서 이젠 심리적 저지선이라는 말조차 꺼내기 어렵게 됐다. 12일 한때 루니 가치가 미화 70센트 아래로 추락했다. 이는 2003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트뤼도 총리 11일에 ‘늦은’ 첫 내각회의

카리브해에서 10일간 휴가 구설… 저스틴 트뤼도(Trudeau)총리는 2016년도 첫 내각회의를 11일 뉴브런스윅주 세인트 앤드류스 바이더시에서 주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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