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 것을 시비하다가
먼저 화를 내면
그 사람이 진 것입니다.
비판은 쉽습니다.
그러나 비판하는 자가 실제로 주인이 되어 운영을 해보면
뭐든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종종 실감합니다.
따라서 대안 없는 비판은
비판하는 자의 에고만을 증대시키기 위한 행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열 받는 말을 들었을때
바로 문자나 이메일 답장을 하지 말아요.
지혜로운 사람은 일단 잠을 자고
그 다음날 아침에 답신을 보내요.
말을 듣자마자 바로 하는 반응은
두고두고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치는 것은
자기 스스로가 당당하지 않고 불안해서 그래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
오늘도 이렇게 책을 읽으며 화를 삼키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은것은 사람이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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