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6. 10 +17개월
아침에 데이케어에서 후와 헤어질때 마다
때론 울기도 장난감에 빠져 엄마를 잊을때도 있지만
엄마와 이제 "바이"를 해야할 시점을 안 후는
창문으로 혼자 뛰어가 발판을 삼아 올라가
창문으로 인사를 해준다~
이때는 정말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는 여러가지 맘속에
저녁에는 많이 놀아줄께 다짐하며 헤어지지만…
'JihoosDaily > 2015년 한살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받는 손톱자국 (0) | 2015.07.10 |
---|---|
더위로 고생하는 아기 (0) | 2015.07.10 |
간식타임~ (0) | 2015.07.10 |
벌써부터 먹방을 찍는 후 (0) | 2015.06.25 |
마네킹에게 수줍게 다가가기 (0) | 2015.06.16 |
감튀를 이긴 잠!! (0) | 2015.06.16 |
집 지붕에 올라간 너구리~ (0) | 2015.06.16 |
엄마의 날~ Mother's day에 받은 감동적인 선물~ (0) | 2015.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