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은 아이에게 든든한 울타리 되어주기 이 작은 손과 발을 볼때마다 쓰라리게 때론 벅차게 올라오는 묘한 감정들~ 글구 깨어서 놀때 화내고 무서운 표정지으며 혼내서 미안한 맘 한가득 인 맘 무럭무럭 또한 행복한 웃음 간직하며 살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싶은데 가끔 삐걱거리는 많이 부족한 엄마아빠를 볼때마다 같이 삐걱거리는건 아닌지~ 아직은 많이 부족한 엄마아빠이지만 너의 지금 그 웃음 잃지않도록 뚝딱뚝딱 든든한 울타리 만들테니 건강하게 행복한 웃음 간직한 후 되길~ 사랑해!! 아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