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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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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올해 캐나다 고용 최저 수준 떨어진다 '밴조선 뉴스레터'는 밴쿠버 조선일보의 이메일 뉴스 서비스입니다. 밴조선 뉴스레터 2016.1.13 뉴스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커뮤니티 ∙ 장터 올해 캐나다 고용 최저 수준 떨어진다 올해 캐나다 기업들의 고용 및 투자가 7년 만에 최저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가 및 원자재 가격 하락이 캐나다 경제에도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캐나다화 12일 한때 미화 70센트선이 깨졌다 캐나다 외환시장에서 이젠 심리적 저지선이라는 말조차 꺼내기 어렵게 됐다. 12일 한때 루니 가치가 미화 70센트 아래로 추락했다. 이는 2003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트뤼도 총리 11일에 ‘늦은’ 첫 내각회의 카리브해에서 10일간 휴가 구설… 저스틴 트뤼도(Trudeau)총리는 2016년도 첫 내..
[12월 12일] 내년 식료품 가격 2~4% 오른다 '밴조선 뉴스레터'는 밴쿠버 조선일보의 이메일 뉴스 서비스입니다. 밴조선 뉴스레터 2015.12.12 뉴스 ∙ 이민 ∙ 교육 ∙ 부동산 ∙ 커뮤니티 ∙ 장터 내년 식료품 가격 2~4% 오른다 캐나다 식품 물가 상승률 예측… 내년 한 가정 평균 8631달러 지출 예상… 내년 캐나다의 식료품 가격이 2~4% 정도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됐다. 밴쿠버 한인 교민들의 가계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 한국인에겐 1년 전보다 10% 저렴해진 캐나다 유가 하락에 맞춰 루니 가치 동반 하락… 11년 만에 최저… 최근 들어 캐나다 달러가치가 매일 새로운 바닥을 확인하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캐나다화 1달러(루니)가 11일 미화 72.77센트에 장 마감… “시리아 난민, 웰컴”… 공항 마중 나간 캐나다 총리 파리 테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