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0408 밀알런 지후런 비오는 날 지후는 밀알런에 참석해서 달립니다 비에 때론 울기도 하고 해맑게 웃기도 하는 아이를 보며 엄마도 같이 달립니다 초반이라 아직은 힘이 불끈~해맑게 웃는 지후를 보며 오길 잘했어를 외치는 엄마!!!!그덕에 신문에도 나오고 ㅋㅋㅋㅋㅋ사람이 없어 울기도 하고 ㅜㅜ 낮잠 시간과 겹쳐서 그런지 노곤하게 페이스페인팅 해주는 타임에 맞춰 살짝 피곤한 몸을 쉬기도 하고~지후가 젤로 좋아하는 버블타임도 갖고~ 처음 보는 천둥의 난타소리에 움직임도 없이 열심히 보기도 하고 오늘 비맞으며 행사에 참석 한 지후야~ 고생했고 즐거웠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