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밴쿠버 상업용 건물 재산세 너무 비싸다

밴조선 뉴스레터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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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상업용 건물 재산세 너무 비싸다 

캐나다 주요 도시들이 상업 건물보다 주택에 재산세를 많이 부과하는 트렌드를 보이고 있지만 밴쿠버는 이에 역행하고 있으며 재산세도 주택과 비교해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조사전문회사인 알투스 그룹이 발표한 캐나다의 주요 도시들의 세율...

리멤브런스데이, 캐나다 전역 추모 행사 열려 

해마다 11월 11일은 캐나다의 현충일, 리멤브런스데이(Remembrance Day)다. 이날은 1,2차 세계대전 전사자들을 추모하고 참전용사들의 노고와 희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당일 캐나다 전역에서는 오전 11부터 2분동안 묵념의...

노인 건강 위협하는 ‘낙상’ 예방이 가장 중요 

나이가 들면서 ‘낙상’의 위험도 증가한다. 헬스캐나다의 발표에 따르면 노인층의 낙상 사고 중 50%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인층의 20~30%는 매년 1회 이상 낙상을 경험하며 이는 노인 부상 관련 입원 환자의 85%를 차지, 고관절 골절 원인의 95%에...

암표 사업은 ‘황금알 낳는 거위?’

캐나다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은?

희귀병 투병 중인 19세 한인 청년 폴 정

밴쿠버, 자전거 등록 앱 도입 이후 도난 3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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