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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osDaily/2015년 한살아이

후만의 작은 공간

 

홀리 이모의 후를 위한 배려의 선물~

 

어릴때 자기만의 작은 공간을 갖고 싶었던 이모가 후에게 선물한 텐트~

처음에는 어떻게 사용하고 놀아야하는지 몰라 지켜만 보다 저안에 들어가 까꿍놀이하시는 아드님~

 

 

 그 덕에 저기에 들어가는 후를 보면 준비하고 있다가 "어!!! 어디있어?" 를 무한반복으로 외쳐줘야하는 후스맘!! ㅋ

 

 

 "까꿍" "여기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