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조선 뉴스레터'는 밴쿠버 조선일보의 이메일 뉴스 서비스입니다.
밴조선 뉴스레터
2018.02.28
올해 연방정부 예산안 주목할 쟁점들
연방 자유당정부가 27일 지난 여러 달에 걸쳐 빚어진 혼란의 와중에 집권 이후 세 번째 예산안을 발표했다. 캐나다 경제는 괄목할 성장세를 이어오면서 실업률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고용시장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캐나다의...
연방 자유당정부가 27일 지난 여러 달에 걸쳐 빚어진 혼란의 와중에 집권 이후 세 번째 예산안을 발표했다. 캐나다 경제는 괄목할 성장세를 이어오면서 실업률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고용시장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캐나다의...
평창올림픽 성공적 개최 이후.."한국 문화에 매료"
문제가 없는 것이 문제였다는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17일 동안의 열전을 마친 평창올림픽. 짧은 시간에 보여준 한국의 기술적 역량과 뛰어난 문화적 힘에 전 세계가 ‘평창홀릭’에 빠졌다. 개회 당시 급작스런...
문제가 없는 것이 문제였다는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17일 동안의 열전을 마친 평창올림픽. 짧은 시간에 보여준 한국의 기술적 역량과 뛰어난 문화적 힘에 전 세계가 ‘평창홀릭’에 빠졌다. 개회 당시 급작스런...
‘영미’환호, 캐나다에서 듣는다
2018 평창올림픽의 최고 유행어인 ‘영미’를 탄생시키며 한순간에 비인기종목인 컬링을 세계 정상급 수준으로 끌어올린 ‘갈릭소녀’들이 캐나다에 온다.한국 컬링의 역사를 다시 쓰며 은메달을 획득했던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이 내달 17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2018 평창올림픽의 최고 유행어인 ‘영미’를 탄생시키며 한순간에 비인기종목인 컬링을 세계 정상급 수준으로 끌어올린 ‘갈릭소녀’들이 캐나다에 온다.한국 컬링의 역사를 다시 쓰며 은메달을 획득했던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이 내달 17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 본 enews@vanchosun.com은 발신전용이므로 회신하실 경우 답변 드릴 수가 없습니다.
- 뉴스레터 문의 사항은 웹관리 담당자 이메일 web@vanchosun.com을 이용해 주세요.
- 기사제보는 news@vanchosun.com, 광고문의는 ad@vanchosun.com을 이용해 주세요.
Copyright © 2016 Vanchosun Media All rights reserved. 창간 1986년 8월 7일
'Sale&News&Inf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트로밴쿠버 부동산(2018년 3월기준) (0) | 2018.04.14 |
---|---|
[3월30일] 이민자들 시민권 취득 줄고 있다 (0) | 2018.03.31 |
[3월21일] 고유가 행진에 BC주 정부 ‘진퇴양난' (0) | 2018.03.21 |
[3월7일] BC주 정부, ICBC 개혁안 초안 제시...한달간 공공협의 (0) | 2018.03.07 |
대한민국 정부 초청 해외 영어봉사 장학생 모집 2018년 (0) | 2018.02.28 |
[2월23일] 외국인 투기 완전 뿌리 뽑는다 (0) | 2018.02.24 |
선천적 복수국적자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0) | 2018.02.17 |
[2월16일] 배우자 초청이민 수속 빨라졌다 (0) | 2018.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