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언니에게 받은 작고 귀여운 호박!!
마트에 갈때 마다 쭈욱 들여놓은 주황색 호박을들 보며
"저~ 호박들은 사서 뭐하지? 먹기도하나?" 했는데
그냥 그 속을 파내어 잭오랜턴을 만드는 것이였다.
하지만 매번 만들던 잭오랜턴이 아니기에 잊고 있었다가
책장을 보면 "난 언제 만들래?"하며 숙제처럼 느껴지기에
시작된 호박등불~
짜잔~
2015년 11월 11일 저녁에 할로윈데이가 지나 만든 랜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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