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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osDaily/2015년 한살아이

아기 키우는 묘미~

17개월 후~

데이케어에 후를 만나러 가기전 몰래 숨어~ 

뒤에서 이름부르기~


엄마의 얼굴을 확인하자마자~

반갑게 뛰어오는 아이를 보며 오늘하루 힘들었던 

모든 순간들이 보상을 받는 듯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