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후~
데이케어에 후를 만나러 가기전 몰래 숨어~
뒤에서 이름부르기~
엄마의 얼굴을 확인하자마자~
반갑게 뛰어오는 아이를 보며 오늘하루 힘들었던
모든 순간들이 보상을 받는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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