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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일] 고유가 행진에 BC주 정부 ‘진퇴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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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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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고유가 행진에 BC주 정부‘진퇴양난’
유가 고공행진이 BC주 존 호건(Horgan) 수상을 ‘진퇴양난’으로 내몰고 있다. 유가 안정을 위해서는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공사를 승인해야 하지만, 이는 신민당정부의 지난 총선 공약과 배치되기 때문이다. 또 파이프라인 확장 공사 추진 지연은...
유가 고공행진이 BC주 존 호건(Horgan) 수상을 ‘진퇴양난’으로 내몰고 있다. 유가 안정을 위해서는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공사를 승인해야 하지만, 이는 신민당정부의 지난 총선 공약과 배치되기 때문이다. 또 파이프라인 확장 공사 추진 지연은...
광역밴쿠버 트랜짓 확충에 70억달러 투자
광역밴쿠버 지역의 트랜짓과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70억 달러가 투자된다. 이번 투자는 BC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중교통망 확충 및 개선을 위한 사업자금이며, 광역밴쿠버 10개년 대중교통플랜의 2단계 조치다. BC주 시장위원회와 BC주의 합의로 마련된 이번...
광역밴쿠버 지역의 트랜짓과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70억 달러가 투자된다. 이번 투자는 BC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중교통망 확충 및 개선을 위한 사업자금이며, 광역밴쿠버 10개년 대중교통플랜의 2단계 조치다. BC주 시장위원회와 BC주의 합의로 마련된 이번...
밴쿠버, 북미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밴쿠버가 삶의 질에 있어 북미 지역 최고의 도시로 선정됐다. 다국적 컨설팅업체 머서(Mercer)가 20일 발표한 2018 Quality of Living 자료에 따르면, 밴쿠버는 전 세계 231개 도시 중 전체 5위를 차지했으며, 북미주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1위의 영광을 안았다....
밴쿠버가 삶의 질에 있어 북미 지역 최고의 도시로 선정됐다. 다국적 컨설팅업체 머서(Mercer)가 20일 발표한 2018 Quality of Living 자료에 따르면, 밴쿠버는 전 세계 231개 도시 중 전체 5위를 차지했으며, 북미주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1위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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