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News&Info.

[3월1일] 7월부터 미화 3000달러까지 송금신고 면제

이것과저것 2017. 3. 1. 09:55


'밴조선 뉴스레터'는 밴쿠버 조선일보의 이메일 뉴스 서비스입니다.
밴조선 뉴스레터
2017.03.01
7월부터 미화 3000달러까지 송금신고 면제

한국정부, 해외송금 신고 간소화.. 은행 안통해도 2만달러 송금 가능   오는 7월 18일부터 한국에서 캐나다, 미국 등 북미지역에 외환 송금을 할 경우 미화 기준 3000달러까지는 신고 의무가 면제된다. 한국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2월 29일 국회를 통과해 지난 1월 17일...
지난해 캐나다서 가장 연봉 많이 오른 직종은?

IT·엔터테인먼트분야 압도적 1위.. 임금 인상률 10% 넘어 인기   캐나다에서 가장 '핫'한 직종은 뭘까. 다른 말로 캐나다에서 월급이 가장 빠르게 오르는 직업은 어떤 분야일까. 정답은 정보통신 분야, 예컨대 IT파트와 문화엔터테인먼트 분야다.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해...
늦은 시간 밴쿠버 우범지역 다니지 마세요

밴쿠버총영사관, 한인 대상 사건사고 주의 당부..   최근 들어 메트로밴쿠버 일대에서 늦은 시간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폭행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은 28일 공관 홈페이지에 '밤 늦은 시간 우범지역 배회 자제'라는...




  • enews@vanchosun.com은 발신전용이므로 회신하실 경우 답변 드릴 수가 없습니다.
  • 뉴스레터 문의 사항은 웹관리 담당자 이메일 web@vanchosun.com을 이용해 주세요.
  • 기사제보는 news@vanchosun.com, 광고문의는 ad@vanchosun.com을 이용해 주세요.

Copyright © 2016 Vanchosun Media All rights reserved. 창간 1986년 8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