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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6일] 배우자 초청이민 수속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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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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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배우자 초청이민 수속 빨라졌다
대기시간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한편 적체된 신청서류도 대부분 처리되는 등 배우자초청 이민 수속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이민부(IRCC)에 따르면 배우자 초청이민의 80%가 평균 대기시간이 1년에 그쳐, 과거의 2년에서 절반으로 줄었다. 또한 지체된 신청...
대기시간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한편 적체된 신청서류도 대부분 처리되는 등 배우자초청 이민 수속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이민부(IRCC)에 따르면 배우자 초청이민의 80%가 평균 대기시간이 1년에 그쳐, 과거의 2년에서 절반으로 줄었다. 또한 지체된 신청...
BC주, 집값 안정 및 보육지원 ‘다 걸기’
BC주 의회가 13일 개원되면서 존 호건(Horgan) 수상이 주택 및 차일드케어에 역점을 둔 향후 추진할 주요 정책들을 발표했다. 먼저 신민당 정부는 통제 불능일 정도로 가격이 치솟으면서 심각한 구입난과 임대난을 초래하고 있는 주택문제와 관련해 · 부동산 가격의...
BC주 의회가 13일 개원되면서 존 호건(Horgan) 수상이 주택 및 차일드케어에 역점을 둔 향후 추진할 주요 정책들을 발표했다. 먼저 신민당 정부는 통제 불능일 정도로 가격이 치솟으면서 심각한 구입난과 임대난을 초래하고 있는 주택문제와 관련해 · 부동산 가격의...
유학생-외국인 근로자 ‘집구하기 전쟁’ 부추겨
치솟는 집값과 임대료로 ‘집구하기 전쟁’을 벌이고 있는 광역밴쿠버의 청장년층들은 유학생들과 외국인 노동자 및 이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해주는 해외 부모들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지주택공사(CMHC)가 이번 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치솟는 집값과 임대료로 ‘집구하기 전쟁’을 벌이고 있는 광역밴쿠버의 청장년층들은 유학생들과 외국인 노동자 및 이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해주는 해외 부모들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지주택공사(CMHC)가 이번 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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