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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캐나다인 절반 대졸이상 고학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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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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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캐나다인 절반 대졸이상 고학력자
캐나다인의 절반 이상이 대졸 이상의 학력을 지녔으며, 정규직 노령 인구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16 센서스의 최종 공개자료에 따르면 25세-64세 사이의 캐나다인 중 54%가 대학 이상의 학교를 졸업했다. 이는 2006년의 48.3%보다 5.7%...
캐나다인의 절반 이상이 대졸 이상의 학력을 지녔으며, 정규직 노령 인구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16 센서스의 최종 공개자료에 따르면 25세-64세 사이의 캐나다인 중 54%가 대학 이상의 학교를 졸업했다. 이는 2006년의 48.3%보다 5.7%...
밴쿠버 임대료 역시 가장 비쌌다
밴쿠버의 2베드룸 아파트 평균임대료가 월 1552달러로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가 1404달러, 캘거리가 1247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가 지난 28일 발표한 연례 임대주택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베드룸 아파트의 전국 평균 월...
밴쿠버의 2베드룸 아파트 평균임대료가 월 1552달러로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가 1404달러, 캘거리가 1247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가 지난 28일 발표한 연례 임대주택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베드룸 아파트의 전국 평균 월...
구매자의 10%,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 불합격
캐나다 중앙은행은 2018년 1월에 시행될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는 숫자가 신청자의 10%에 이르고 금액은 1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새로 강화된 규정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게 될 시장은 최근 가장 과열된 부동산 시장 상황을...
캐나다 중앙은행은 2018년 1월에 시행될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는 숫자가 신청자의 10%에 이르고 금액은 1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새로 강화된 규정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게 될 시장은 최근 가장 과열된 부동산 시장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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